《작품 소개》 운명처럼 연기에 이끌리는 소녀 마야, 그리고 그녀의 라이벌 소녀 아유미. 전설의 대작 "홍천녀"를 향한 두 소녀의 집념과 열정의 드라마가 소용돌이처럼 휘몰아친다!!! 1976년에 시작되어 무려 30년이 훌쩍 넘도록 믿을 수 없는 인기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는 유리가면!!
《작가 소개》 미우치 스즈에 - 오사카 출신. 16세에 "산의 달과 아기 너구리와"가 "별책 마가렛"(슈에이샤)에서 금상을 수상하여, 고교생 만화가로 데뷔. 이후 잇따라 작품을 발표하며 인가 작가가 된다. 1976년 "하나 토 유메"(하쿠센샤) 1호부터 "유리가면" 연재를 시작, 일약 베스트셀러가 되어 30년이 넘는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. 현재,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기대를 받으며 최종회를 향해 질주 중.
[GARASU NO KAMEN] ⓒ SUZUE MIUCHI/ HAKUSENSHA, INC.,Tokyo.